안녕하세요 달달한JJ 정수연입니다.
한 달에 한 번 EBS 필수 한국사 탐방 수업
오늘이 세 번째인데요.
인현궁과 인사동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고종은 어디에 살았어?”, “흥선대원군이 실제로 사용했던 공간은 어딜까?”
궁금해하면서 조선 후기 운현궁과 인사동을 방문 후 생생한 역사 스토리를 알아볼게요.
노안당
운현궁의 사랑채로 대원군이 손님을 맞이하고 중요한 일을 처리하던 공간.
“대원군의 사무실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락당
운현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치러진 곳.
실제로 결혼식이 열린 곳이라고 하니 아이가 신기해하네요.
이로당
운현궁의 안채로 대원군 가족들의 생활 공간으로, 방의 구조나 마루를 보면서 “옛날 집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수직사
운현궁의 정문 오른쪽에 있는 행각으로 경비와 관리 업무를 맡은 이들이 거처했던 곳입니다.
EBS 한국사 수업 전에 간단하게 고종, 흥선대원군, 명성왕후에 대해서 영상과 책을 살펴보고 왔는데요.
전문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실제 생활했던 공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학습으로 이어지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 시간 30분 넘게 운현궁 수업 후 인사동으로 이동했는데요
선생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조선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길 같았습니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책과 생활 문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요 다음 수업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