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서울 구경가는 날! 그날은 바로 #EBS한국사탐방 을 가는 날이다. 지난 시간에는 암사동 유적지로 선사시대로 여행을 떠났다면 이번에는 '삼국의 발전과 통일'을 배우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에 다녀왔다. 단군신화부터 삼국의 통일까지 2시간이 넘게 아주 알차게 듣고 왔다. 사실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 한국사전집이 있지만 보질 않는다. 내용도 좋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책에서 배우는 역사는 매력이 없는 모양이다. 이게 참 안타까운 일이라 어떻게 하면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첫째를 초등역사 프로그램을 보내놓으니 알았다. 역사는 책보다는 체험형으로 다녀온게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남는다는 것을.
그래서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둘째도 신청한 #초등역사 #프로그램 인 EBS한국사탐방 두번째 시간! 삼국시대는 워낙 범위가 넓고 방대하기 때문에 사실 한 번의 수업으로 이해하긴 힘들다. 그래서 꾸준히 관련 영상이나 학습을 해야하고 큰 흐름을 아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각 나라와 연대의 중요한 일을 한 왕의 이름 알기, 삼국시대의 주요 종교였던 불교를 들여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각 나라의 유물로 보는 생활상 이렇게 세가지를 목표로 했다.